피치 국가신용등급그룹의 브라이언 콜톤 이사는 이날 이메일 성명서를 통해 "이탈리아 신용등급 'AA-'가 안정적"이라고 밝히고 현재 이를 위협하는 어떤 요소도 없다고 밝혔다.
콜톤 이사는 또 이탈리아가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기 침체기에 자발적인 지출 축소 등과 같은 책임있는 재정정책을 펼쳤다고 평가하고, 이같은 노력으로 이탈리아는 다른 유로 주변국들에 비해 비교적 작은 도전에 직면하며 공공부채 규모가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콜톤 이사는 특히 "이탈리아의 재정적자가 지난 해 GDP의 5.3% 수준으로 그리스, 포르투갈, 아일랜드, 스페인 등에 비해 적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여전히 높은 부채수준에 경제 성장이나 경쟁력이 취약한 상태여서 부채와 재정적자 비율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중기적인 재정조정 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