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대표 장훈철)에 따르면 자사 대표이사등 배임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사건과 관련, 최종 '무혐의' 처분으로 사건이 종결됐다.
장훈철 에피밸리 대표이사는 "횡령및 배임혐의가 전혀 없었던 만큼 '무혐의' 처분은 당연한 결과"라며 "대내외적인 불신으로 인해 추진하던 사업들이 발목을 잡혔었으나 이번 사건이 말끔하게 해소된 만큼 앞으로는 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에피밸리는 LED 합작사 설립과 외자유치 등 LED사업 확대를 위해 진행중인 'LED 프로젝트'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 대표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주주를 포함해 임직원등 이해관계자들이 받은 물질적, 심리적인 고통을 십분 이해한다"며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식시장에서는 장 대표의 배임횡령 무혐의 처분소식에 힘입어 에피밸리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