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8일 실적호전주 중 지속적인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종목을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IT와 금융, 경기소비재 업종을 추천하며 종목별로는 LG화학, KT, 삼성전기, NHN, 삼성SDI, 삼성중공업, 제일모직 등을 꼽았다.
대신증권 이종필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실적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실적호전주만큼 확실한 대안이 없다"며 "실적호전주 중 지속적인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종목을 5월 추천 종목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미국과 국내 주요기업들의 실적호전으로 모멘텀이 강하게 나타나며 지수상승과 함께 추정치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외국인의 매수세는 여전히 강하다"며 "외국인 수급에 따른 업종전략이나, 그들의 선호주와 업종 대표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동양종금증권은 국내기업의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며 소재,산업재 섹터에 편입되어 있는 철강, 건설, 기계, 항공, 해운 등이 가장 주목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향후 국내기업의 설비투자가 추가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국내기업의 산업생산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국내 설비투자조정압력이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의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고 국내기업의 현금성 자산도 크게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기업투자 증가국면에서는 금융과 건설업종에 관심에 갖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