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보다 3.61%, 4500원 오르면서 1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1/4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통신 사업자들의 긍정적 평가 등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오름폭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KB투자증권 조성은 연구원은 "3/4분기부터 글로벌 전략 보급형 안드로이드폰으로 휴대폰 사업이 방향전환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우려감은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LG전자는 가전 사업에서 신흥지역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어 이익 창출 능력을 확인시켜 줄 것이라는 설명.
그는 "단말기 방향 전환과 TV 및 가전 경쟁력으로 올해 하반기 LG전자는 실적 개선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