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LIG투자증권 지태현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은 올해 2월 경과보험료내 자동차보험 비중이 27.6%로 2위권 보험사중 가장 높다"며 "지난해 3/4분기부터 시작된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주가상승에 제약을 받아왔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그는 "향후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 및 보험료 인상시 이익개선 폭이 타사대비 클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상반기 과다 사업비 진행으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해 상반기 사업비 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운용자산 9조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상반기에 투자영업익이 전년동기대비 10.9% 늘어나고 수정당기순이익도 1400억원으로 전년동기비 61.2% 증가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대해상이 실적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