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호황기를 보이고 있는 여행주들이 특히 현재 검토 중인 대체휴일제 도입이 도입될 경우에는 보다 강한 업황 회복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이우승 애널리스트는 "가장 중요한 성장지표인 출국자 수가 올해 전년대비 37%까지 상승할 전망"이라며 "이는 지난 98년 외환위기 이후 및 2003년 사스 이후의 급증 재현"이라고 강조했다.
당시 여행업 EPS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각각 51%, 190%의 증가세를 보인 바 있다.
아울러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합계를 기준으로 출국자수 대비 패키지 송객수 비중은 올해 17%로 연간으로만 3%p 상승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업황 회복국면에서 매출 레버리지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한 모두투어에 대해 목표주가 3만9700원, 장기적으로 1위 사업자의 프리미엄 유지가 기대되는 하나투어에 목표주가 6만22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