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넷 관계자는 27일 "현재 나주 문평 농공단지에 건립중인 생산공장이 내년 하반기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각에서 제기한 나주농공단지 설비구축 완료단계는 아직 아니다"며 설비가 완공됐다는 시장 일부의 소문을 부인했다.
알에스넷은 지난 2008년말 123억원을 투자해 나주 문평 농공단지에 LCD 모니터와 하드디 스크, USB메모리 등의 생산 설비를 구축키로 하는 협약을 전남도와 체결한 바 있다.
알에스넷는 "문평 농공단지에 들어설 생산 설비는 2800평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라며 "하지만 전체 공정 가운데 약 400평의 시설이 준공됐고 나머지는 내년 하반기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설비 구축이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는 시장 일부의 소문과는 실상이 다른 것.
알에스넷은 삼성전자와 페어차일드의 반도체, TFT-LCD 패널을 국내 800여 IT 기업에 공급 하는 부품 대리점으로서 IT 부품의 유통 사업을 전담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