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우치런 런민은행 통화정책위원회 신임 고문은 한 포럼에 참석해, "환율 방어를 위해 중앙은행은 중국시장으로 유입되는 외화자금을 매입해왔는데 이것이 본원통화의 과잉공급으로 이어져 2003년부터 문제가 돼 왔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환율시스템이 여러 경제문제들을 초래한 근본 원인이었으며 이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저우 고문은 이어 "물가 안정과 환율 안정성 유지는 성격상 동시에 추구될 수 없기 때문에 중앙은행에 두 가지를 모두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중앙은행 개입에 따른 지나친 통화증가를 막으려면 환율 안정성 유지를 위해 중국 시장으로 유입된 외화자금을 사는 데 재정수입을 활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