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서 가장 얇은 7.98mm 두께 초슬림 디자인
- 향후 명품 브랜드와 공동 마케팅 진행할 계획
[뉴스핌=신동진 기자] "최고를 꿈꾸는 소비자들의 최상의 선택"
이는 삼성전자가 최고급 프리미엄 풀HD 3D LED TV 9000을 출시하며 내건 슬로건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풀HD 3D LED TV 9000'을 놓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앞서가는 TV 기술력과 심플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의 '기술과 예술의 조화'의 탄생"이라며 "삼성 TV의 브랜드 품격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명품 디자인의 프리미엄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는 올해 삼성 TV 라인업 중 최고급 모델이다. 삼성 풀HD 3D LED TV 9000은 ▲ 고품격 스테인레스 메탈 소재 ▲ 세계에서 가장 얇은 7.98mm의 초슬림 두께 ▲ 오토슬라이딩 터치 패드의 스탠드 ▲ 프리미엄 터치스크린 스타일의 '스마트 컨트롤' ▲ 편안하고 생생한 3D 입체영상 ▲ 인터넷 TV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 ▲ 친환경성 등을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선진 4개국의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1:1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고소득 소비자들은 자신이 선택하는 TV 브랜드가 자신의 취향과 품격을 드러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삼성전자는 이를 나타내는 주요 요소로 디자인으로 꼽으며, 고급 디자인을 채용한 제품이나 브랜드에는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프리미엄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소비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스테인리스 메탈 소재를 TV 테두리와 후면부에 적용했다. 또 오토 슬라이딩 터치 패드의 메탈 소재 스탠드를 채용해 명품 TV로서의 디자인 미(美)를 한층 더 강화했다.
55인치(139cm)로 출시되는 명품 디자인의 프리미엄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는 3D 풀 패키지(3D 블루레이 플레이어, 3D 안경, 인터넷 실연기기)와 함께 판매되며, 판매가격은 990만원대다.
삼성전자는 명품 디자인의 프리미엄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를 5월부터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명품 TV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윤부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명품 디자인의 프리미엄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는 아름다운 디자인, 명품 화질,최고의 기능 등으로 TV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을 디자인의 절정을 보여 주는 제품"이라며 "단순한 TV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최고를 꿈꾸는 소비자들에게 모든 면에서 최상의 선택을 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풀HD 3D LED TV 9000은 TV 전체 두께가 7.98mm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로 TV 슬림화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