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주식시장에서 루멘스 주가가 향후 큰 폭의 실적개선과 저평가 진단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나흘 연속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루멘스 주가는 6%내외의 초강세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루멘스 종목을 올 하반기 주식시장의 진주(眞株)로 평가한 뒤 "LED주식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싼 주가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루멘스가 이처럼 주식시장에서 급부상 배경에는 LED TV의 빠른 시장침투와 삼성전자의 공격적 TV 마케팅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변준호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ED TV의 빠른 시장침투와 삼성전자의 공격적 TV 마케팅효과로 루멘스의 올해와 내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확실시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300원을 제시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특히 내년 추정실적 기준 밸류에이션은 국내외 동종업체 대비 각각 40~50% 저평가된 상태"라며 "중장기 실적을 기준으로 판단한 주가는 더욱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금영업이익(EBITDA) 기준 밸류에이션 역시 국내외 동종업체 대비 크게 저평가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