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5월 중에는 금융시장 안정이 조선, 기계, 해운업의 주가 흐름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25일 하나대투증권은 '5월 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그리스 문제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지표들은 시장의 안정성을 도모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며 "원화강세라는 부담은 있으나 시장의 상단을 높이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 향후 3개월 지수를 1650에서 1890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나대투는 시장환경이 여전히 외국인 매수를 지지하고 있고 이익의 성장성을 고려하면 반도체와 자동차는 여전히 관심권이고 글로벌 경기회복과 금융시장 안정은 조선, 기계, 해운업의 주가 흐름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이와 관련 "시장이 새로운 레벨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탄력이 일시적으로 위축될 때 대안을 찾으려 하는 것이 일반적인 행태임을 고려하면, 중공업섹터는 흥미로움을 더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체적으로 5월은 크게 봤을 때 IT, 금융, 경기소비재섹터의 비중 확대 및필수 소비재, 에너지, 통신서비스섹터의 비중 축소를 기본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세부 업종으로는 D램 가격 강세로 실적이 2/4분기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와 신차와 글로벌 판매 효과로 인해 환율 하락의 수익성이 상돼되는 자동차, 상대적 저평가인 은행, 경기회복에 따라 수요회복이 강화되고 있는 운송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반면 에너지, 건설, 음식료, 통신서비스 업종은 비중 축소를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