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NX10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NX10은 출시 석 달만에 국내 판매 2만대를 돌파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NX10 Special 패키지는 ▲ 흰색 바디에 30mm 팬케익 렌즈와 속사 케이스로 구성된 화이트 에디션 ▲ 18-55mm + 30mm 팬케익 렌즈로 구성된 더블 렌즈 패키지 ▲ 18-55mm + 30mm 팬케익 렌즈에 50-200mm 렌즈가 추가된 VIP 트리플 렌즈 패키지 등 총 3가지 종류다.
NX10 화이트 에디션은 흰색 바디에 30mm 팬케익 렌즈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카메라 보호와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속사케이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는 다음달 7일부터 삼성 모바일샵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한정 판매한다. 소비자 가격은 109만원.
더블 렌즈 패키지는 5월말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며, 소비자 가격은 129만 9000원이다. 패키지 내에 스트랩, 필터 등 약 20만원 상당의 각종 액세서리가 포함돼 있다. 이는 별도로 구매할 때 대비 약 11%의 할인된 가격이다.
VIP 트리플 렌즈 패키지의 경우 100대 한정으로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소비자 가격은 액세서리를 포함한 판매가격인 178만 8000원에서 약 8% 할인된 165만원에 판매된다. 또 구입시 카메라 전문가 초청 교육 참가 및 출사이벤트 참여 기회 제공 등의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마케팅팀 김의탁 상무는 "이번 NX10 Special 패키지 출시로 잠재고객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며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 NX10은 고화질과 휴대성, 사용편의성을 갖춘 전략 카메라로 기존 DSLR에 사용되는 APS-C규격의 대형 이미지 센서를 채용했다. 때문에 DSLR의 화질은 유지하면서 컴팩트 카메라처럼 사이즈가 작고 사용하기 편리해 출시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