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4월 재계신뢰지수가 101.6으로, 직전월의 98.2(수정치)에서 크게 상승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98.6로 소폭 개선될 것을 기대했던 전문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양호한 결과다.
클라우스 아버거 Ifo 서베이 담당자는 "혹독한 겨울이 지나고 건설 분야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독일 산업의 수출 전망을 개선시킨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또한 그리스의 부채 문제가 독일 기업에 큰 부담이 되지 않았으며, 일자리를 감축하는 기업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거는 현재의 금리 수준은 적절하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