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대비 1650원(3.75%) 상승한 2만5600원에 거래중이다.
LG디스플레이는 전일 1/4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5조8763억원, 영업이익 7894억원이라는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창사이래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있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할리우드 영화사 등 북미 미디어 업체들이 3D 콘텐츠와 IPTV 대중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디스플레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현재 애플이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인정해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패널의 대부분을 LG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고 있다"며 "향후 애플 스마트 TV에 LG디스플레이의 IPS(In-Place-Switching) 패널이 채택될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소 애널리스트는 "올해 1/4분기 고정비 절감과 LED 패널 원가절감 효과로 789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5.7% 증가한 3조300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