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신증권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전북은행의 총자산이익률(ROA)이 은행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단기 반동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자산가치의 매력이 높아 점진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1/4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138.1% 증가한 173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순이자마진이 3.54%로 전분기 대비 14bp 하락했지만 여전히 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브크레딧 론에 대한 충당금 적립률 강화로 인해 대손상각비가 전분기 대비 다소 상승했지만 아직까지는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햇다.
최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순이익은 170억원 내외로 추정한다"며 "다만 실질 연체와 고정이하여신 순증액이 감소하고 있어 시간을 갖고 접근할 필요는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북은행의 목표주가 9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