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서머스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장은 21일(현지시간) 자동차업계가 예상보다 빨리 정부의 지원에서 벗어나 구제금융을 상환한 것은 업계의 전망을 밝게해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자동차업계의 고용도 안정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GM과 크라이슬러, GMAC에 대한 연방정부의 투자는 일부 손실을 기록하겠지만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는 적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서머스 위원장은 그러나 자동차 업계나 미국 경제가 침체로부터 벗어나 완전한 회복을 하기위해서는 갈길이 멀다고 강조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대변인도 GM의 구제금융 상환은 긍정적이라고 지적하고 그러나 "우리는 아직 숲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보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GM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구제금융 TARP를 모두 상환했다고 확인했다.
GM의 상환은 TARP의 5년만기를 훨씬 앞선 것이며, 당초 GM이 발표했던 상환 일정보다도 더 빠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