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티모시 쿡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자사 회계연도 2/4분기(1월~3월) 실적 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일본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183% 증가한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아이폰 판매가 474%나 급격히 늘어났다고 밝혔다.
유럽 지역의 아이폰의 판매량은 1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쿡 COO는 D램 시장이 수급 여건이 악화되었다고 평가하고 점진적으로 D램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여타 주요 상품 시장이 수급은 균형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다.
또 그는 앞선 발표한 아이패드의 판매 가격 정책은 극히 공격적으로 설정된 것이라고 밝혔으며 내년말까지 중국에 25개의 애플 스토어를 개장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쿡 이사는 2/4분기 애플 TV 유닛의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지만 아직 주목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