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골드만삭스 악재가 희석되는 듯 하지만 그 영향력의 확대 및 장기화 가능성과 아이슬란드 화산재의 경제 충격에 대한 우려, 21일 3자 회동을 앞둔 가운데 그리스 문제 우려 등 각종 불확실성들이 달러/원의 추가 하락을 주춤하게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전 연구원은 "이러한 리스크들이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원화에 약세 압력을 가할 수 있으나 각 문제들에 우리나라가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지 않다"며 "여전히 독자적인 원화 강세 요인들이 유지되고 있는 만큼 환율은 불안요인 부각에도 상승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여진다"고 관측했다.
이에 전 연구원은 "금일은 전반적인 안전자산선호 약화로 하락 예상되며 1110원대 초중반 흐름이 예상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110~1118원을 제시했다.
한편 미국 은행권 실적호조와 독일 경제지표 호조, 그리스 국채 입찰 성공 등으
로 안전자산선호 약화되며 미국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했다.
또 인도는 전날 기준금리를 5.25%로 25bp 인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