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럽은 아이슬란드 남부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폭발이 일주일째 접어들며 북유럽지역 항공기 운항이 아직 금지되는 등 그 파장이 만만찮다.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리카넨 이사는 이날 헬싱키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화산폭발이 유로존 경제회복의 불확실성 요소가 되고있다고 지적했다.
또 "상황이 얼마나 더 지속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화산폭발과 그에 따른 화산재 피해를 추정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화산폭발이 더 오래 지속되면 될 수록 경제활동에 더 많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리카넨 이사는 이어 ECB의 현 저금리 정책은 '적절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경기회복을 위해 취했던 부양책들을 점진적으로 철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