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오는 21~28일까지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10호'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며 각각 500억원씩 총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은 개인·법인 모두 가능하며, 1년제 예금으로 최소가입 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다만 인터넷뱅킹 가입시는 최소가입금액이 50만원 이상이다.
지난 2009년 출시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3호' 고수익형의 경우 지난 16일 만기시에 10.17%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지자 2010년 3,4월에는 3192억원이 몰리며 은행권 최대 판매금액을 기록했다.
먼저 '고수익 상승형 10-10호'는 KOSPI200지수 상승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기준지수 대비 30% 이내 상승시 42% 상승참여율이 적용돼 최고 수익률을 연 12.60%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예금기간 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5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안정형 10-10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이상 상승하면 연 5.16%를 적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고수익 하락형 10-10호'는 KOSPI200지수의 하락을 전망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장중 30%이내 하락시 49%의 하락참여율이 적용돼 연 14.70%의 최고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장중 30%초과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연 4.5% 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상승 안정형 10-10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이상 상승하면 연 7.8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시 39% 상승참여율이 적용된다.
KOSPI200 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이 보장돼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