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20일 SK브로드밴드의 올해 실적전망에서 이러한 분석을 내놓고 통신 업종내 수익률 상위 종목으로 추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700원을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마케팅비용은 매출액의 22% 한도 설정 등으로 기존 추정치보다 크게 감소한 3149억원이 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2/4분기에 손익분기점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연중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를 실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통신 업종의 주가 드라이버에 대해 △모바일인터넷, B2B Biz, IPTV를 통한 성장성 △마케팅비 한도 설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 산업구조의 변화 요인을 꼽았다.
이어 그는 구조 변화에 따른 수혜 외에 SK브로드밴드의 상승 모멘텀을 △SKT의 유선 재판매에 따른 마케팅비용 추가 절감 효과(실적 개선 효과) △SKT의 성장성을 위한 유선 부문의 중요성 부각(SK브로드밴드 합병 이슈로 연결) △2010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2Q10 분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전망) 등으로 분석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의 지난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31억원(+19.4%YoY, -0.5%QoQ), -254억원(적자폭 축소, 지난해 4/4분기 영업손익 -385억원)으로 추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