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ECB 2009년 연례보고서 발표 서문에서 트리셰 총재는 "지난해의 물가상승률은 매우 낮았고 인플레이션 기대치도 확실히 안정된 수준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유로존 각국의 재정안정화 프로그램이 과도한 재정적자 상황에 맞는 명확한 조정 조치들이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리셰 총재는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가 나타날 경우 주저 없이 통화정책 긴축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은행권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지속적으로 회수할 방침이지만 금리결정은 인플레이션 전망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