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앞으로 다른 기업들의 유사한 행위는 철저히 단속해 뿌리를 뽑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19일(현지시간) 샤피로 위원장은 리만 브라더스의 파산 사건 진상을 조사중인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리포 105거래'로 알려진 리만브라더스의 회계 조작과 관련, "리만 브라더스의 자료를 보면 모든 리포(repo: 환매조건부채권) 거래가 장부에 기재된 것처럼 제대로 보고된 것으로 믿게끔 되어 있었다"며 리만 브라더스의 그릇된 관행을 지적했다.
SEC는 지난달 20여개 대형 금융기관에 편지를 보내 회계 관련 구체적 보고서와 리포 거래 내역을 제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샤피로는 SEC 웹사이트에 게시된 증언을 통해 "공시된 내역과 일치되지 않는 금융거래를 한 사실이 발견되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