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IPO는 총 네 번의 IPO가 이루어진 지난 3월 중순 이후 최대 규모지만 주가 움직임에 대한 큰 기대는 없는 편이며, 다만 이 가운데 일부는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오연료 업체인 코덱시스(Codexis)는 로열더치셸과 차세대 바이오연료 개발을 위해 제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머크(Merck)나 화이자(Pfizer) 등에 생체촉매를 납품한다.
의사소통보조기기 업체인 다이나복스(Dynavox)는 관련 틈새시장에서는 최대 규모로, 경기둔화 속에서도 매출증가를 기록했다.
정유업계에 지진관련 자료를 공급하는 글로벌 지오피지컬 서비스(Global Geophysical Services)은 천연가스의 원천인 이판암 형성을 분석하는 데 효과적인 기술을 활용한다.
이와 관련 IPO상품 전문 금융서비스 업체인 IPOX슈스터의 창립자인 조세프 슈스터는 6개사 모두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주식시장 전반의 상황이 양호한 가운데 기업공개 회사들은 주목을 받기 위해 평균 이상의 성과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인터넷 프로토콜 통신사인 미텔 네트워스(Mitel Networks)와 인터넷 기반 공급체인 업체인 SPS커머스 그리고 생물약제 기업인 앨리머라 사이언스(Alimera Sciences) 등도 이번주 IPO 예정인 기업들이다.
이들 6개사 가운데 SPS커머스만 최근 매출증가와 순익개선 모두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코덱시스는 매출은 증가한 반면 순익이 줄었고 다이나 복스의 경우 매출은 늘었으나 순익은 손익분기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텔은 2008년 1260만달러의 순익을 거두며, 설립 이후 유일한 흑자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시스코시스템스와 아바야 등 대기업과의 경쟁에 직면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