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메카포럼에 따르면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종속회사인 화진메디칼과 흡수합병키로 했다.
피합병기업인 화진메디칼은 충남 천안에 본사와 공장을 둔 의료용주사기 등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전문업체다. 현재 현대아산병원, 경희대의료원 등 국내주요 대형병원에 납품 후 2005년 이후 연간 30% 씩 국내시장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999년 독일 B.Braun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괄본부(말레이지아 소재) 납품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동남아 및 중동지역으로의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메카포럼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기존 자회사인 우리제약을 비롯해 제약사업 진출에 따른 다각적 시너지를 확보하고 향후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충을 위한 것"이라며 "재무구조 개선과 계열사간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주주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