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오늘의 추천주 (4/19) - 우리투자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진우 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4월 19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한화케미칼 (추천일 4/19, 편입가 1만5250원)

- PVC(매출비중 30%) 시황회복으로 1/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PVC(매출비중 30%) 국제가격이 톤당 1000달러를 상회하면서 약 5% 이상 상승했고, 1/4 분기 PVC 제조마진도 톤당 620달러로 전분기 대비 30% 이상 개선.
- 주력제품인 LDPE 스프레드가 강세, 정기보수이후 예상보다 빠른 가동률에 주목. 또한 그 동안 동사 주가상승의 걸림돌이었던 대규모 M&A 관련 그룹 리스크가 상당부문 희석된 점도 긍정적

▷ 동일벨트 (추천일 4/19, 편입가 6870원)

- 자회사인 EIG(82.2%의 지분 확보)는 자동차용 2차전지 전문업체로 지난해 6월 인도 TATA 자동차로부터 TATA 소요량의 70%에 달하는 물량을 수주받은바 있으며, 현대차의 PHEV용 전지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음
- 특히 EIG의 2차전지는 전기차뿐 아니라 스마트그리드용 스토리지 분야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그린산업의 발전과 함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됨

◆ 추천 제외주

▷ LG화학 (+4.70%)
- 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단기적인 수급 여건 악화 제외

▷ 서원 (+41.28%)
- 단기 급등에 따른 초과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일진전기 (추천일 4/14, 편입가 9770원)

- 전선 업황 측면에서는 경기부양책과 유가 상승을 배경으로 전력선 발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통신분야에서 신흥시장 3G망과 선진시장 4G망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점이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
- 또한, 초고압 케이블, 변압기, 차단기 등 고부가 주력 제품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전력선의 수출처가 유럽, 호주, 인도, 싱가폴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480억원과 630억원 기록할 전망

▷ 웅진코웨이 (추천일 4/13, 편입가 3만6900원)

- 1) 신규 렌탈 계정 증가에 따른 본격적 마진 개선 시작, 2) 2009년 말 구조 정으로 인한 인건비 축소의 효과에 따라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73억원, 580억원을(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달성하며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할 전망
- 중국 화장품 매출은 춘절연휴로 인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 1/4분기에도 4/4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지역 진출, 대리상과 점포수 확장, 시판 판매 등으로 매출 성장세 이어갈 전망

▷ KPX화인케미칼 (추천일 4/13, 편입가 6만7100원)

- TDI 가격은 2009년 말 2,900$에서 2010년 1/4분기 3,100$ → 2/4분기 3,200 ~ 3,300$/MT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음. 2010년 2/4분기에는 DOW Chemical㈜ 미 국 설비폐쇄로, 세계 TDI 공급이 타이트해지며 TDI가격 강세 지속될 전망
- 동사가 추진중인 TDI 증설(2011년 5월 5만톤 가동) 효과로 매출증가 및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되며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89억원 (YoY, 16.41%), 643억원(YoY, 38.28%)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서원 (추천일 4/12, 편입가 3040원)

- Fnguide 컨센서스 기준으로 1/4분기 매출액 830억원(+95.6%YoY, +28.6%QoQ), 영업이익 70억원(+446%YoY, 65%QoQ)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분기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
- 동가격 등락과 높은 연관성을 보여왔던 동사 실적은 점차 안정된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며 적절한 원자재 재고수준 조절정책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로인해 외형성장 역시 기대.

▷ 한국콜마 (추천일 4/12, 편입가 5150원)

- 화장품 및 제약 ODM(제조업자 설계 생산) 및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전문 1위 업체. 3월결산법인인 동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850억원(y-y, 20.5%), 영업이익은 140억원(y-y, 60.9%)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매출액은 2200억원, 영업이익 19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예상
- 100% 자회사인 북경콜마가 올해 4월 본격 생산에 돌입하며 중국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지분 67.4%를 보유한 자회사인 선바이오텍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

▷ SK에너지 (추천일 4/8, 편입가 12만4000원)

- 정제마진이 5달러 내외에서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고 국제유가 상승세로 영업이익과 자산가치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
- 2010년 3/4분기 ~ 4/4분기중에 완공될 4, 5라인으로 분리막 매출액은 2009년대비 2010년 약 229% 증가된 2,463억원으로 기대되는 등 큰 폭 매출 성장이 기대됨

▷ 대상 (추천일 4/8, 편입가 7970원)

- 식품사업 구조조정 마무리, 전분당 사업부문의 저가 옥수수 투입 및 출하량 증가로 흑자가 예상되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음
-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32억원과 800억원 달성 예상(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현재 시가총액은 동사의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국면이라고 판단

▷ 고려아연 (추천일 4/7, 편입가 20만9500원)

- 주요 수요산업인 자동차 및 전기전자 업황이 호조를 보이면서 비철금속 가격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감. 2010년 1/4분기 동사가 생산하는 아연 가격이 전분기대비 13.6% (1분기 평균 2,324달러)상승했으며, 이는 동사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 금속가격 상승으로 인한 양호한 실적 추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151억원(YoY, 5.4%), 4,510억원(YoY, 16.9%) 증가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기준)

▷ LG디스플레이 (추천일 4/5, 편입가 4만3000원)

- 하반기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글로벌 위기 이후 부품업체들의 증설이 패널업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부품공급이 원할하지 못하고 공급증가는 제한적일 전망. 반면 수요측면에서는 중국수요와 LED TV, 3D TV 수요는 기존 예상을 상회할 전망
- 1/4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LCD TV 시장이 성장하면서 계절성이 크게 감소하며 패널 출하면적이 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평균가격은 전기보다 상승하여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기준 5.656억원)를 상회하는 실적 기대

▷ KB금융 (추천일 3/31, 편입가 5만4300원)

- 1)2010년 연간예상 NIM이 전년대비 48bp 상승한 2.89% 수준으로 전망되어 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2)2009년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에 따라 대손비용이 안정화된 점도 긍정적
- 2010년은 우리금융 민영화, 외환은행 매각 등 은행권 M&A가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 다른 은행에 비해 출자 여력면에서 우위에 있는 만큼, 향후 M&A를 통한 구조적 변화가 기대

▷ 글로비스 (추천일 3/29, 편입가 10만3500원)

- 현대차 그룹의 글로벌 위상 강화로 수혜 폭이 커질 것이며, 완성차 해상운송 및 현대제철의 제선원료 수송 등 신규사업 진입으로 해외물류부문 급증세 시현 예상. 또한, CKD 및 제 3자 물류사업도 확대되면서 국내 물류산업의 대표 주자로 성장할 전망.
- 1/4분기 영업실적은 신규사업 본격화와 현대차, 기아차의 판매량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급증세 시현 전망. 2010년 동사의 매출액은 3조 9천억(YoY + 24.1%)을 시현할 전망.

▷ LG화학 (추천일 3/25, 편입가 23만4000원)

- 1월부터 현재까지 PVC, 아크릴, 합성고무 등 석유화학제품의 수익성이 양호하고, 중국의 수출지표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중국판매량 증가가 기대되고 있음
- 동사는 중대형 리튬2차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중대형 2차전지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 특히 각국의 그린카 확대정책 및 중대형 전지의 추가수주 소식은 주가 상승의 촉매로 판단

▷ 대우증권 (추천일 4/15, 편입가 2만1600원)

- 최근 SAPC 상장 및 대한생명 대표 주간사로서 IPO 시장에서의 선전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고마진 사업인 브로커리지 부문의 강점을 토대로 거래대금 증가 시 수익성 확대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긍정적
- IB 관련 실적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향후 산은금융지주와의 시너지로 IB 부문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에이테크솔루션 (추천일 4/15, 편입가 2만4950원)

- 동사는 대형 금형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9년 기준 삼성전자 TV 금형 수요의 70%를 납품하고 있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음
- LED TV시장 확대로 도광판과 리드프레임 매출이 급성장할 전망이며, 특히 도광판은 동사가 새로 개발한 사출방식으로 기존방식보다 원가경쟁력이 우월하고 생산성이 높아 긍정적.

▷ 디아이 (추천일 4/15, 편입가 1725원)

- 동사는 반도체 전/후공정 테스트장비 전문업체로 1/4분기를 바닥으로 2/4분기부터 반도체 테스트 장비 출하증가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전망
-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50억원(+60.7% y-y), 38억원(흑자전환)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 현재 PBR 0.42배(현금성자산 400억원 이상 보유) 수준으로 자산가치도 매력적

▷ 호텔신라 (추천일 4/16, 편입가 2만4100원)

- 국내경기 회복세와 원화 강세로 해외여행 수요 지속적인 증가세. 더불어 중국 및 일본 관광객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동사 턴어라운드의 기반이 될 전망
-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출국자 폭증은 1/4분기에도 이어졌으며, 출국자 증가를 선행하는 여권발급건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에서 2/4분기 및 3/4분기 실적 역시 매우 양호할 전망. 공항면세점의 임차료가 인하된 가운데 공항면세점 매출이 급증시 호텔신라의 실적은 예상보다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음

▷ 한농화성 (추천일 4/16, 편입가 4705원)

- 동사는 계면활성제, 글리콜에테르, 시멘트혼화제 등 기초화학 원재료 전문업체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1%, 22%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전망
- 콘크리트 혼화제, 기능성 모노모 등 신제품 매출증가로 인한 외형성장이 기대되며, 실적을 감안할 때 저평가 국면에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 쉘라인 (추천일 4/16, 편입가 1만950원)

- 최근 힌지모듈을 채택하는 비중이 낮아 짐에 따라 실적 우려감을 보이며 주가가 약세를 보였으나, 신규 고객사 확보가능성이 높아지며 주가가 회복하고 있음.
- 동사의 경우 규모의 경제와 안정적인 생산성을 보유하고 있어 부품단가 압력에도 수익성이 꾸준하다는 점도 긍정적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사진
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