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그리스 재부무는 19일로 예정되었던 유럽연합(EU)을 비롯한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중앙은행(ECB) 대표단의 아테네 회동이 21일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아이슬란드의 화산폭발로 유럽 북부와 중부에 걸쳐 화산재가 날리면서 항공대란이 발생, 회동을 위한 항공편이 결항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EU 집행위원회 위원들은 "그리스의 재정 위기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이번 항공대란으로 인해 사태가 더 어려워 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회동을 통해 협의 대표단은 그리스 정부에 최대 450억 유로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세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