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3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5.98포인트, 0.92% 내린 1727.93로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앞세운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천안함의 외부폭발 가능성이 나오며 투자심리가 위축돼 낙폭을 확대해 결국 1730도 무너졌다.
기관이 926억원을 팔며 장의 하락을 주도하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1039억원과 440억원을 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세를 보이며 119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9000원(1.05%) 내린 84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POSCO와 한국전력 역시 각각 1.12%, 1.64% 떨어지고 있다.
반면 현대차는 0.42% 현대중공업은 1.00%상승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