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우 애널리스트는 비수기인 1/4분기에 스마트폰, Note PC 등 Mobile 기기의 수요 강세로 2차 전지에서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추세는 3/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진율이 높은 고용량 원통형 제품과 폴리머 제품의 판매 확대가 2차 전지부문의 수익성 개선(영업이익률 12% 추정)으로 이어진 것이라는 설명.
구 애널리스트는 "원화강세에도 Moblie 기기의 수요 확대는 동사의 출하량 증가로 이어져 견조한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삼성SDI의 2/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6조원(YoY +6%, QoQ +2%)과 영업이익 735억원(+40%, +14%)으로 예상했다.
특히 아이폰 출시로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 경쟁이 심화되었던 바와 같이 올해 4월에 발매된 Tablet PC(i-Pad)는 HP, Dell, 삼성전자 등 경쟁 업체한테 유사한 제품 출시를 확대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러한 시장환경은 동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고용량 폴리머 제품의 수요 증가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후발 SET 업체의 제품 차별화를 위해 OLED 채용을 가속시킬 것"이라며 삼성SDI의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