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마감 후에 1/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비 37% 증가한 19억6000만달러, 주당 6.0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주당 6.76달러의 수익을 올려 월가 예상치 주당 6.60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지만 실제 시장의 기대치 주당 6.74달러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고, 애널리스트들은 분기 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이나 온라인 광고 가격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런 분위기로 구글 주가는 정규장에서 6.30달러, 1.07% 오른 595.30달러에 마감된 뒤 시간외 거래에서는 567.26달러에 거래되며 거의 5% 가량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