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우크라이나 철강회사인 '자포리스탈' 인수를 위해 최근 예비입찰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우크라이나를 중앙아시아 및 러시아 등 인근지역 판매 확대에 대한 거점 지역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적 판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 관계자는 "최근 예비입찰에 참가한 것은 맞다"면서도 "포스코가 해외 곳곳에서 추진중인 여러 제철소 확대 전략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 입찰에 참여할지 등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자포리스탈은 우크라이나에서 연산 400만톤 규모의 중견 철강회사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