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는 VoIP(인터넷 전화)와 SoIP(차세대 미디어폰), MID(Mobile Internet Device) 등 미디어 컨버전스 디바이스 전문기업으로, 이번 KT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MVNO 사업자와 3G/Wibro/WiFi 기능을 지원하는 단말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MVNO 사업은 사업자의 망을 임대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네트워크 기능이 부가된 전자책(e-book), 어학 전용 단말 등 특정 목적에 필요한 디바이스를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MVNO 사업이 본격화되면 유아 전용, 어학교육 전용, 쇼핑 전용, 병원 전용 단말기 등 목적에 특화된 다양한 디바이스가 요구될 전망이다.
엔스퍼트 관계자는 "미디어 컨버전스 디바이스 기술력 및 모회사인 인스프리트가 보유한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