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오전 9시 53분 현재 전일대비 1600원 1.76% 상승한 9만27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건설과 대림산업도 각각 전일대비 1.01%와 0.59%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대수준의 실적과 강력한 해외 수주 경쟁력을 이유로 들며 건설업 비중 확대를 추천하고 있다.
LIG투자증권 박영도 애널리스는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기대 이상의 실적 시현할 전망"이라며 "대림산업도 부실처리로 올해 2/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발주 물량의 증가는 꾸준히 이어져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해외경쟁사들의 영업환경도 양호한 편"이라며 "한국건설사의 독식 구조라고 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해외경쟁사들이 국내 건설사를 확실한 경쟁상대로 인식하고 과다경쟁 회피 전략 구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