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완만하게 회복 중이라는 버냉키 Fed의장의 의회 발언으로 투자심리가 자극되고, 위험선호 경향이 강해져, 미 달러화가 유로화 등에 약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1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14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1.50/1112.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21.00/1122.00원에 비해 9.50/10.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11.00원, 고점은 1114.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0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10.7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12.20원에 비해 1.5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전날의 인텔에 이어 JP모건체이스의 양호한 실적 발표로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대비 103.7p 오른 11123.1로 마감했고, S&P는 1200선 위로 올라왔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연준 버냉키 의장의 경기회복세에 대한 청문회 발언으로 유로화는 달러화에 강세, 달러화는 엔화에 강세를 보이는 위험선호가 강화되는 모습이었다.
유로/달러는 1.3651달러, 엔/달러는 93.25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