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또한 20년간 4조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제선원료 운송사업도 1/4분기를 시작으로 2/4분기부터 본격적인 수익발생할 것"이라며 "1/4분기 매출의 43.5%를 차지하고 있는 CKD부문도 현대차와 기아차 글로벌 생산거점 확충이 완료되는 2013년까지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1) 1Q Preview: 최대 실적 경신할 전망
1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조 233억원(+78.0%, YoY), 영업이익 467억원(+45.4%), 순이익 452억원(+48.3%)으로 지난 09년 4분기 최대실적 경신이 예상된다. 1분기가 전통적으로 비수기임과 동시에 유로와 달러환율이 전분기대비 각각 -8.2%, -2.0%,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이 예상되는 이유는 PCC 매출 증가와 제선원료 운송 개시, KMMG 본격가동으로 외형성장이 재개될 것이기 때문이다.
2) 2010 년, 성장스토리가 현실화되는 원년이 될 것
동사의 성장스토리가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실적으로 현실화된다는 점이다. 1) 현대차그룹 완성차해상운송 배선권은 예정대로 확대(2010년 20%→35%)되어가고 있으며, 2) 20년간 4조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제선원료 운송사업도 1분기를 시작으로 2분기부터 본격적인 수익발생이 예상된다. 또한 3) 1분기 매출의 43.5%를 차지하고 있는 CKD부문
도 현대/기아차 글로벌 생산거점 확충이 완료되는 2013년까지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3) 고성장, 지속 가능한 이익, 높은 ROE 에 주목
현대/기아차의 성장성과 궤를 같이하는 동사의 사업 비즈니스는 해외생산능력이 증가될수록 그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자동차운송이라는 특수성과 전문성은 타업체로 대체 불가능하다는 로열티를 부여해 고성장과 지속 가능한 이익이라는 상반된 가치를 동시에 달성하도록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