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과거 구제 금융 지원액에서 10배 가량 증가한 수준이지만 지난 해 1월에 제시한 6000억 달러의 재원 확충안에는 500억 달러 밑도는하는 규모다.
한편 IMF는 그동안 부족한 재원에 대비해 '신차입협정(NAB)'을 진행,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브릭스 국가들과 차입 협정을 맺어 왔다.
현재 IMF는 기존 26개의 회원국에 13개 국가를 추가해 NAB를 실시할 계획으로 이로인해 중국을 비롯한 인도, 러시아 등 주요 신흥 경제국들의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이로써 IMF는 금융 위기에 취약한 각 회원국들의 지원을 위한 재정 수준을 수월히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