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 기업인 CSX 역시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성적표를 내놓고 주가가 1%대 추가 오름세다.
13일(현지시간) 인텔은 1/4분기 주당 순익이 43센트로, 전년 동기의 11센트에서 4배나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당초 전망치인 38센트도 넘어서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3억달러로 집계되며 월가 전망치 98.4억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또한 2/4분기 매출 전망치는 106억 8000만달러 ±4억달러로 제시돼, 전망치인 97억달러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발표에 인텔의 주가는 장 마감 후 일시 4% 급등한 뒤 현재 3%대 오름세다. 이에 앞서 정규장에서도 실적 기대감으로 0.6% 오른 22.68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CSX도 분기실적 발표 후 주가가 1%대 추가로 올랐다.
이날 CSX는 1/4분기 주당 순익이 78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전년동기의 64센트와 전문가 예상치인 69센트를 상회하는 것이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약 25억달러로 전년대비 11% 늘었으나 전망치인 27억 9000만달러에는 못 미쳤다.
이에 따라 CSX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0.7%대 상승한 뒤 시간 외 거래에서 1%대 추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