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와 함께 올레길 코스, 주변 관광정보를 볼 수 있는 ‘SHOW 제주 올레 가이드’ 무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SHOW 제주 올레 가이드’는 KT 경영방향인 ‘올레(olleh)’의 의미 중 ‘고객과의 소통’을 상징하는 제주 올레길을 널리 알리고자 KT와 제주올레가 협력하여 내놓은 결과물이다.
‘SHOW 제주 올레 가이드’ 초기 화면에서 올레길 전 코스의 대략의 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각 코스를 선택하면 코스별 올레지기 연락처, 코스 길이와 소요 시간, 주변정보(숙소, 음식점, 관광지)를 볼 수 있다. 또한 올레길을 다녀온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라 불리는 ‘화장실’ 정보도 표기되어있다.
특히 주변정보나 대중교통 정보는 모두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제주도 외 지역에서 접속할 경우 자동으로 위치가 제주도청으로 지정되고, 임의로 위치 지정도 할 수 있어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동선을 정하고자 할 때도 유용하다.
올레길을 가고자 하거나 다녀온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올레꾼방’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 후기나 사단법인 제주올레의 공지사항 등 정보도 교환할 수 있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상무는 “올레길 뿐 아니라 제주지역의 관광정보를 휴대폰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올레 경영의 뱡향에 맞춰 고객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