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식시장과 중앙백신에 따르면 주식시장에서 중앙백신이 구제역에 이어 소 결핵병이 발병했다는 소식이 나온 뒤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구제역 소식으로 최근 동물백신주와 수산주가 크게 오른 경험이 소 결핵병으로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심리적인 요인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중앙백신은 최근 구제역 발생소식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으나 차익매출 출회로 크게 하락한 상태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18년만에 소 결핵병이 발병했다는 얘기가 흘러 나온 후 추가 상승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2 법정가축전염볍인 소 결핵병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축산농가에서 발병했다. 이 곳에서 제주축협공판장에 출하한 소 1마리를 도축하는 과정에서 결핵병에 걸린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에 따라 추가조사에서 3마리가 결핵균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고 전염예방 차원에서 도축예정된 17마리 소는 모두 살처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