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부문과 국내 주택부문 매출 진행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진데다 2/4분기에도 주택부문 매출 증가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 영흥화력발전소와 신울진 원전 수주를 통해 발전부문 역량도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13일 NH투자증권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LG, GS그룹 관계사 수주는 연초 1조2000원원 내외로 예상됐지만 LGD의 투자 확대에 따라 2조원 내외로 증가될 전망"이라며 "이러한 그룹 관계사의 투자 확대가 GS건설의 수혜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라 GS건설의 베트남 사업 가치에 대해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며 "플랜트부문에서 업종과 지역 다변화를 통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를 상회할 전망
GS건설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 8,900억원, 1,374억원을 기록하여 당사예상(1조7,953억원, 1,312억원)과 시장 컨센서스(1조 7,272억원, 1,245억원)를 상회할 전망. 이는 해외부문과 국내 주택부문의 매출 진행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루어진 영향. 2분기에도 주택부문 매출 증가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 2010년 1분기에 이 회사의 의미있는 수주는 영흥화력발전소와 신울진 원전 수주로 이를 통해 이회사의 발전부문 역량 강화가 기대됨.
◆ 그룹 관계사 투자 확대에 따라 2010년 매출과 이익 상향
최근 그룹 관계사의 투자 확대에 따른 이 회사의 수혜가 예상. LG, GS그룹 관계사 수주는 연초 1.2조원 내외로 예상되었지만 LGD의 투자 확대에 따라 2조원 내외로 증가될 전망. 그룹 관계사 수주는 빠르게 매출로 전환되기 때문에 동사 2010년 매출 확대에 기여할 전망. 이를 감안해 2010년 이 회사 매출과 이익을 각각 3.3%, 9.6% 상향함. 이 회사 2010년 실적은 이 회사가 가이던스로 제시한 매출 7조 8,500억원, 영업이익 5,950억원을 상회할 전망.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000원, 건설업종 Top-pick을 유지.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1)양호한 실적으로 Valuation 매력이 있고, 2)LG,GS 그룹 관계사 수주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고, 3)최근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라 이 회사의 베트남 사업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기대되며, 4)플랜트부문에서 업종과 지역 다변화를 통한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