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독일 현지 라디오방송과의 대담에서 융커 의장은 그리스 지원이 유럽연합의 조약에 위배되면서 유로화가 약화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며 "이번 조치가 오히려 유로존 와해를 막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지난 주말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화상회의를 통해 이전 유럽 정상회담에서 도출된 그리스 재정 안전망의 세부안을 조율하고 그리스가 요청할 경우 5% 내외의 금리로 총 300억 유로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유로존 자금과는 별도로 지원이 필요한 첫 해에 국제통화기금(IMF)을 통해 최소 100억 유로의 자금을 그리스에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추가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