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202는 허혈성 지체질환을 대상으로 임상1상을 미국, 중국에서 진행한데 이어 한국(VM202RY)에서는 허혈성 심장질환을 대상으로 임상1상을 진행한 바 있다.
바이로메드측은 "VM202의 미국과 중국에서 임상1상 결과는 안전성과 함께 뚜렷한 치료효과를 보였다"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식약청으로부터 허혈성 지체질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바이로메드는 동일의약품으로 동일질환 대상의 한국 미국 중국(美, 韓, 中) 3개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됨으로서 전세계 15억달러 시장진출의 발판을 확보한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VM202의 다국가 임상2상 시험은 미국, 한국, 중국에서 총 200여명의 허혈성 지체질환자를 대상으로 VM202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이화여자 대학교 목동병원에서 진행할 계획이고 미국에서는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의 더글라스 로소도 박사를 중심으로 총 10개 이상의 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은 현재 임상2상 신청을 완료한 단계로서 올해 6월 전후로 임상승인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김선영 바이로메드 대표이사는 "VM202는 허혈성 지체질환 대상의 전세계 유전자의약품 개발 5위안에 등재된 선두주자 의약품으로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글로벌 신약 탄생으로의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후보 의약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한국 임상2상 승인을 기반으로 한국과 미국 중국등 다국가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