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그리스 우려 완화와 우리금융 관련 매물로 하락 압력이 예상되지만 당국 개입으로 1110원 선은 지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연구원은 이어 "이번주 환율은 그리스 우려 완화로 긍정적 분위기가 이어지며 원/달러에도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위안화 절상 기대로 역외 매도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전 연구원은 "우리금융 지분 매각에 따른 매물 압박 등도 부담"이라며 "다만 연저점 하회 이후 당국의 개입과 외환은행, LG전자, 삼성전자 등의 배당 지급으로 역송금 수요가 환율의 낙폭을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금요일 우리금융 블록세일 분을 제외하면 외인 주식 순매수가 둔화된 그리스 우려 완화로 매수세가 재개될 지에 금주 환시는 주목할 것"이라며 "연저점 하회 이후 1110원 선의 당국의 사수 의지가 예상되며 이번주 1105원~1125원 거래 범위가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