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다만 유선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완화됐지만 3월 들어가면서 다소 과열됐다”며 “4월 중 확정되는 가이드라인이 2/4분기 경쟁을 완화시켜 급격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날 통신업종에 대한 톱픽으로 KT를 제시하고 SK텔레콤의 투자 판단을 긍정적 시각으로 전환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분기 추정 실적과 컨센서스와의 비교
전년 동기대비 통신 업종 수익성 악화. 컨센서스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 2월~3월 경쟁 심화 & 스마트폰 위주 경쟁으로 SAC 상승한 것에 기인. 유선 시장의 경우, 경쟁 완화 지속. SKBB 실적 개선.
- 이동통신 경쟁 : 1분기는 어려웠으나, 2분기 확실한 안정 기대
스마트폰 출시 경쟁 → 가입자 유치 경쟁. 2월 이후 번호이동 가입자 수 급증(양적 요인). 고사양 위주의 단말기 판매 경쟁으로 일인당 마케팅비용(SAC) 상승(질적 요인). SK텔레콤 점유율 상승. 피쳐폰 등 적극 대응. 번호이동 경쟁은 2월~3월 중순까지 격화. 3월 말~4월 초로 넘어가면서 완화. 마케팅비용 규제 4월 시행. 규제에 따른 경쟁 안정 효과 기대. 2분기 이후 실적 개선될 것.
- 유선통신 경쟁 : 조용했던 1분기
이동통신 경쟁 집중으로 유선통신 경쟁은 상대적으로 완화. 1~2월은 경쟁 완화 상태 유지되었으나, 3월 들어서면서 다소 과열
- 규제 : 긍정(마케팅비용 규제)과 부정(요금인하) 상존
가이드라인은 4월 중 확정. 마케팅비용 규제는 4/1일부터 시행. 감시단 활동 중. 4월 임시 국회 기간 중 요금 인하 논의 가능성. 주파수(4월) / 접속료(6월)는 이변 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
- Valuation 및 투자 의견
2~3월에 걸쳐 기관 매도 마무리. 예상 가능한 실적 부진은 주가에 기반영. 2분기 마케팅 경쟁 완화. 2분기 이후의 급격한 실적 개선에 주목. 마지막으로 유의해야 할 변수는 4월 임시 국회 중 논의될 수 있는 요금 인하 가능성. 4월 중 통신업종 전반에 대해 비중 확대 전략 접근 필요. 기존에 비해 SK텔레콤에 대한 투자 판단을 긍정적 시각으로 전환. TOP PICK은 K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