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오는 12일 직장인과 주부를 타겟으로 점심값, 주유, 학원, 병원, 마트 등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씨티은행 A+체크카드'를 내놓는다.
특히 A+체크카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전국 모든 BC카드 가맹점 중 식당에서 5천원 이상 결제시 전월 실적에 따라 5% 또는 10%를 할인해준다.
주유시에도 S-Oil 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을 할인해주며 학원/마트/병원은 전월 실적에 따라 5% 또는 10%를 깎아준다.
A+ 체크카드의 장점은 항목별이 아닌 '월간통합한도' 내에서 모든 할인액을 캐쉬백 해준다는 것.
대부분의 할인 카드들이 할인 항목 별로 개별 한도를 부여해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에 제약을 두는 점과 차별화 돼있다.
더불어 A+ 체크카드는 마일리지나 포인트가 아닌 카드 사용 2영업일 후에 고객의 통장에 할인액을 바로 입금해준다.
씨티은행은 올해부터는 체크카드 소득공제 혜택이 25%로 높아져 체크카드를 많이 사용할수록 연말에 소득공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예를들어 연 소득 5000만원, 월 평균 150만원의 카드 사용을 하는 직장인의 경우, A+ 통장의 이자(연 평잔 300만원, 3.5% 이율 적용 시)와 카드할인, 소득공제를 합하면 연간 총 70만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참 똑똑한 A+ 통장'의 고금리 이자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A+ 체크카드'는 매일 점심값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에 유용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트, 학원, 병원 이용이 잦은 주부에게 생활비 절감과 함께 신용카드를 뛰어넘는 소득공제 혜택으로 체크카드의 붐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