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는 8일 개최한 4월 정책이사회에서 기준 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현행 1.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조사 결과 82명의 이코노미스트 전원이 금리동결을 예상했으며, 대부분은 ECB가 내년 초에야 첫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ECB는 콜 수신 금리도 0.25%로 동결하고 최저대출금리 역시 기존의 1.75%로 그대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장 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가 우리시각 오후 9시 30분에 가질 기자회견에 쏠려있다.
투자자들은 총재가 그리스 문제와 더불어 ECB의 담보 기준 완화와 관련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