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저평가 정도도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라는 것.
이에 투자유망 종목으로 호남석유화학, 한화케미칼, 케이피케미칼등을 추천했다.
KTB투자증권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세계 석유화학 경기는 신규 공급 축소에 따라 2013년까지 예상되는 새로운 큰 사이클이 임박했다"며 "국내에 세계적으로 현저하게 저평가되어 있는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 매수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한국을 비롯한 대만, 일본 석유화학 기업들의 성장은 중장기적으로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의 성장과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 석유화학 기업들의 가치평가가 대만 및 일본 석유화학 기업들에 비해 낮을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국가 성장성 및 자국 내 수요 산업형성, 중국과의 지리적 여건 등 모든 측면에서 최소 대만, 일본 기업들 보다는 높게 평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유 애널리스트는 "한국은 아시아에서도 세계적인 석유화학 설비를 보유하고 있어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해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되어 있는 한국 석유화학 기업들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각 또한 변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