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사태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되며 뉴욕증시가 하락하는 등 위험선호 투자성향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7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3.00/112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22.00/1123.00원에 비해 1.00/1.00원 상승했다. 장중 저점은 1122.00원, 고점은 1124.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0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22.3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20.50원에 비해 1.8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 증시는 그리스의 재정 우려가 다시 부각돼 장중 내낸 약세를 나타냈고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대비 72.6p 하락한 10897.5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그리스 우려의 재개로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엔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1.3336달러, 엔/달러는 93.34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