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미국의 경제는 일본과 유럽 여타국가 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발표한 올해 상반기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OECD는 올해 1/4분기 G7 국가들의 경제가 1.9% 확장되고, 이어 2/4분기에는 2.3%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4/4분기의 3.7%와 비교해 둔화된 수준이다.
성명서에서 OECD는 유로존을 제외한 주요 회원국들의 경제 회복세가 지난 4/4분기 이래 모멘텀을 잃었다고 평가하고, 올해 상반기 이들 국가의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난 1/4분기 독일의 경제는 G7국가 중 유일하게 0.4% 가량 위축되었을 것으로 보았다.
반면 미국의 경제는 1/4분기에는 2.4%, 2/4분기에는 2.3%로 예상보다 빠르게 확장되며, 일본과 유럽보다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OECD가 발표한 G7 및 유로존 주요 국가들의 작년과 올해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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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GDP (단위:%, 전분기대비, 연율 )
Q1 09 Q2 09 Q3 09 Q4 09 Q1 10 Q2 10
U.S -6.4 -0.7 +2.2 +5.6 +2.4 (+/-1.6) +2.3 (+/-1.4)
Japan -13.6 +6.1 -0.5 +3.8 +1.1 (+/-2.5) +2.3 (+/-2.7)
Euro 3* -10.1 +0.7 +2.0 +0.4 +0.9 (+/-1.4) +1.9 (+/-1.5)
Germany -13.4 +1.8 +2.9 0.0 -0.4 (+/-1.8) +2.8 (+/-1.8)
France -5.3 +1.4 +0.7 +2.4 +2.3 (+/-0.9) +1.7 (+/-1.1)
Italy -10.4 -1.9 +2.1 -1.3 +1.2 (+/-1.4) +0.5 (+/-1.6)
UK -10.0 -2.7 -1.1 +1.8 +2.0 (+/-1.1) +3.1 (+/-1.2)
Canada -7.0 -3.5 +0.9 +5.0 +6.2 (+/-1.0) +4.5 (+/-2.0)
G7 -8.8 +0.4 +1.4 +3.7 +1.9 (+/-1.5) +2.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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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 3* 는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 프랑스 및 이탈리아 경제 성장률 전망 평균치를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