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 1월초부터 항시 저가 전략(ELDP: Everyday Low Price)을 전개중으로 1~2월 기존점 성장세는 6.7%(전년동기대비)로 고객수(2.6%)와 구매금액이 모두 증가했다"며 "3월 기존점은 약 4%로 낮아졌으나 폭설과 황사 등의 영향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지난주 아시아지역내 51개 기관 투자자들과 IR 미팅
- 동사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당사가 주관한 싱가폴 NDR과 홍콩 Woori Conference에 참여, 총 51개 기관 투자자들과 IR 미팅을 가짐
- 아시아지역 투자자들은 1) 이마트의 신가격 전략과 2) 온라인쇼핑몰 강화 3) 삼성생명 상장 4) 중국 사업 등에 관심
◆ 이마트의 가격경쟁력 강화: ELDP전략의 지속성에 자신감.
- 동사는 지난 1월초부터 항시 저가 전략(ELDP: Everyday Low Price)을 전개중
- EDLP 전략은 현재 마진 축소(-0.4%p)와 비용 절감(전단지 연간 4백억원 절감)을 근거로 하나, 향후 판매 효율성 개선에 초점. 즉, 1) 판매효율에 의한 품목 압축(Stock Keeping Unit, 현재 약 7만개)과 2) 물류효율화(소싱 및 재고관리) 통해 구매고객수 증가와 마진 개선 도모 방침. 대상 품목은 현재 52개 Key아이템에서 연내 100여까지 확대계획
- 1~2월 기존점 성장세(y-y)는 6.7%로, 고객수(2.6%)와 구매금액이 모두 증가. 3월 기존점은 약 4%로 낮아졌으나,폭설과 황사 등의 영향
◆ 이마트의 비가격경쟁력 강화: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구매 편의성 대폭 강화 계획
- 오는 7월 온라인쇼핑몰 재개장을 통해 이마트의 배송서비스를 대폭 강화 예정. 온라인쇼핑몰 비즈니스 강화보다 소형점포 부재에 따른 약점을 커버하는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마케팅 인프라 강화라는 점에 초점. 2010년 온라인 강화에 약 80억원 투자 예정
- 1일 4배송, 지정시간 배송 및 퀵배송, 점포 pick-up 서비스 등 주문 편의성 강화 예정
◆ 삼성생명 지분 매각: 단기적 재무구조 개선, 중장기적으로 사업 강화 위한 M&A 자금
- 상장시 동사 보유 주식(2,714만주)중 500만주 구주 매출, 나머지는 1년간 보호 예수 예정
- 구주 매출 통한 현금은 일단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 ROIC 10% 이상인 비즈니스에 대해 적극적 M&A 의사, 중장기적으로 지분 매각 대금은 M&A 자금으로 사용 가능
- 금년중 Capex는 약 8천원 계획인 반면, EBITDA는 1.3조원으로 예상. 삼성생명 지분 일부 매각을 감안시 총차입금은 약 9천억원 이상 축소 가능 전망
◆ 중국 사업: 2013년까지 도약을 위한 인프라 재구축
- 현재 29개점, 부지는 40호점까지 확보. 2013년까지 매장메뉴얼화, 물류 및 정보시스템 통합 등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상해 지역의 사업 안정화 목표. 2011년 물류센타 오픈 예정
- 상해 지역의 사업 안정화를 달성한 2013년부터 타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 속도를 높힐 예정이며, JV 및 M&A 등도 적극화한다는 계획












